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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00만원 벌어" '연돈' 점주들, 백종원 신고→본사 집회 예고 [엑's 이슈]

 "한 달에 100만원 벌어" '연돈' 점주들, 백종원 신고→본사 집회 예고 [엑's 이슈]

공유하기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요리연구가 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의 점주들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당할 위기에 처했다. 17일 한겨레의 보도에 따르면 연돈볼카츠 점주들이 최소한의 수익률 보장을 요구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단체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18일 더본코리아 본사 앞 집회·공정위 신고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예정이다.

점주들은 "본사가 허위·과장 매출액과 수익률을 약속하며 가맹점을 모집해 피해를 봤음에도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섞인 목소리를 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에 따르면 본사가 월 3천만원 이상의 예상매출액을 제시하며 가맹점주들을 유치했으나, 실제 매출액은 예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점주들이 필수물품 가격 인하나 판매 가격 인상 등의 대책과 함께 책임 있는 브랜드 관리를 요구했지만 본사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공정위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가맹사업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2022년 점포당 연평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