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데미 무어. 로이터=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치매 진단을 받은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를 매주 찾아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인 터치 위클리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데미는 그의 곁에 머물기로 맹세했다"며 "그가 이 끔찍한 병과 싸우는 모습을 보며 그녀도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브루스의 상태가 데미를 포함해 일부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수준까지 악화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브루스가 언어 장애가 있어서 거의 말을 하지 못한다"며 "요즘 그의 가족은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한눈에 알아차린다"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데미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그를 보러 간다"며 "그녀는 결코 그를 포기하거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브루스는 2022년 실어증으로 은퇴를 선언했고, 지난해 2월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