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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도전하고 싶었다" 야구 가르쳐준 아버지는 세상 떠났지만…한화 와이스 야구 여정은 계속된다

 "한국서 도전하고 싶었다" 야구 가르쳐준 아버지는 세상 떠났지만…한화 와이스 야구 여정은 계속된다

[사진] 애리조나 시절 라이언 와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라이언 와이스.

/한화 이글스 제공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전광석화처럼 움직여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좌완 리카르도 산체스(27)가 팔꿈치 통증으로 다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지 이틀 만에 우완 투수 라이언 와이스(28)와 일시 대체 계약을 맺은 것이다.

한화는 지난 17일 산체스의 부상에 따른 대체 외국인 선수로 와이스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6주로 계약금 1만2000달러, 연봉 4만8000달러, 인센티브 4만 달러로 총액 10만 달러.

펠릭스 페냐를 완전 대체하는 외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22승의 ‘거물’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한 데 이어 일시 대체 와이스까지 발 빠르게 데려왔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는 와이스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2018~2023년 마이너리그 5시즌 통산 132경기(47선발·313⅓이닝)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