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무키 베츠의 부상 이탈로 오타니 쇼헤이의 우승 염원에도 커다란 차질이 빚어지게 생겼다. AP연합뉴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7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올시즌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LA 다저스가 시즌 중반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 투타 간판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무키 베츠가 부상을 입어 당분간 전력에 제외되기 때문이다.
물론 부상 치료와 재활이 예상대로 풀린다는 보장이 없어 당분간이 아닐 수도 있다. 우선 야마모토는 어깨 회전근 손상으로 2~3주 정도 휴식을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2회 투구를 마치고 자진강판했다. 오른팔 삼두근 통증을 호소한 것인데 17일 검진서 어깨 회전근 염좌(strain) 소견을 들었다.
야마모토의 부상은 회전근 파열과 같은 시즌 아웃 수준은 아니지만, 다저스 구단은 최소 2~3주 휴식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