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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포기않고 집중한 덕분"…'선두' KIA 무너뜨린 롯데의 뒷심, 김태형 감독의 미소 [MD부산]

 "선수들이 포기않고 집중한 덕분"…'선두' KIA 무너뜨린 롯데의 뒷심, 김태형 감독의 미소 [MD부산]

공유하기 2024년 5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한 덕분에 역전할 수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시즌 3차전 홈 맞대결에서 6-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좌승자사'의 역투 속에서 경기 막판 강한 집중력이 빛났다.

이날 김태형 감독은 경기에 앞서 KIA의 선발로 나오는 제임스 네일을 칭찬했다. 상대 팀이지만, 이날 경기 전까지 9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1.83으로 활약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

사령탑은 "좌우로 휘는 공이 좋더라. 실투를 얼마나 때리느냐가 중요하다.

스트라이크존 좌우로 들어오는 공은 치기가 힘들다. 실투가 왔을 때 좋은 결과로 만들어 내야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