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조수행·황성빈 도루왕 경쟁 조 37개·황 30개… 조 한발 앞서 올 시즌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가 치열한 순위 경쟁 속 정규 시즌이 절반을 넘어간 가운데, 두산 조수행(31)과 롯데 황성빈(27)의 도루왕 경쟁이 불붙고 있다. 2017시즌 이후 30~40개 수준에서 도루왕이 나오는 추세가 유지됐지만, 올 시즌에는 8년 만에 50도루 이상을 기록하는 도루왕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황성빈 조수행 현재 도루 1위인 조수행은 37개로 30개를 기록 중인 황성빈을 7개 차로 따돌리고 있다. 72경기에 나와 도루 시도 41번 중 37개를 성공시켜 90.2% 도루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이 절반 정도 지난 시점이라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올 시즌 내 60도루 달성도 기대할 수 있는 페이스다. 하지만 ‘마황’ 황성빈의 최근 기세가 만만찮다.
황성빈은 지난 5월 초순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빠졌다가 5월 14일에 복귀했지만, 부상 공백 없는 활약을 쭉 이어가고 있다....
원문 링크 : 8년만에 ‘시즌 50도루’ 내가 먼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