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진]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덩달아 구단 역사에 새 기록도 작성했다. 오타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캐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홈런) 1타점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볼넷까지 2개 골라 3출루 경기.
그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2푼에서 3할2푼2리로 올랐다. 오타니는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이자 지난해 KBO리그 구단 NC 다이노스에서 ‘외인 에이스’ 노릇을 하던 에릭 페디 상대로 시즌 25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볼이 된 페디의 초구 커터는 잘 참았다. 이후 풀카운트 승부 끝에 오타니는 페디의 6구째 시속 90.9마일의 커터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