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탄핵안 처리되면 직무정지 전체회의 앞당겨 선임계획 의결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제32차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자 방통위가 한국방송공사(KBS),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공영방송 3사의 임원(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일각에서는 야당이 예고한 다음 달 초 탄핵안 처리 이전에 김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방통위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2차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MBC, EBS 공영방송 3사의 임원 선임 계획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중 각 방송사의 이사 후보자 응모 절차를 완료하고 기존 이사의 임기 만료에 맞춰 선임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방통위 전체회의는 수요일에 열렸지만 이번에는 일정을 나흘 앞당겨 개최됐다.
다음 달 초...
원문 링크 : '탄핵' 몰린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3사 이사 선임 속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