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파이어볼러 최주원 앞세운 북일고, 광남고 7대0 잡고 16강行 [청룡기 2회전] 북일고 최주원 4이닝 7삼진…김기찬 8회 2점 홈런도 신월야구장=양승수 기자 입력 2024.07.09. 16:55업데이트 2024.07.09. 17:39 0 야구 명문 천안 북일고가 최고 구속 150km을 던진 최주원을 앞세워 광남고BC를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9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 북일고가 광남고BC를 7대0으로 누르고 16강에 합류했다. 북일고 선발 투수 최주원(왼쪽)과 이날 2점 홈런을 친 김기찬이 포즈를 잡고 있다.
/양승수 기자 9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북일고와 광남고BC의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왕중왕전 2회전에서 북일고가 선발 우완투수 3학년 최주원(18)을 앞세우며 광남고BC를 7대0으로 눌렀다. 최주원은 이날 4회까지 광남고BC 타선을 꽉 잡으며 4이닝 무실점 무피안타 1볼넷 7탈삼진으로 호투했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