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릭슨 프로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재정적 제약이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를 트레이드한 동기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FA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영입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2023-2024 FA 시장에서 소토와 트렌트 그리샴을 양키스에 넘기면서, 외야가 빈약해졌다.
남은 외야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백업 호세 아조카. 팀 페이롤을 줄이는 목적의 트레이드였으니, 많은 돈을 써서 외야 보강을 할 수 없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릭슨 프로파./게티이미지코리아 그렇게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31)와 FA 1년 100만달러(약 13억원)에 계약했다.
사실 보험 수준이었다. 2023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14경기서 타율 0.295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뛴 선수이기도 했다. 그런 프로파의 통산타율은 0.245, 통산 OPS는 0.722다.
홈런은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