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m_green, 출처 Unsplash 김하성은 작년에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수비에서 장점은 핸들링이다 핸들 링은 연습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본능적으로 공을 잡는 순간 힘이 빠지는 선수가 있다 공을 잡는 순간 힘이 빠지면 글러브는 쿠션 역할을 해서 볼을 튕겨내질 않는다 그렇게 되면 불규칙 바운드나 볼을 떨어트리는 일이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이게 잘 되는 선수가 김하성이고 잘 안되는 선수가 오지환이다 두 번째는 수비에서의 연습량이다 김하성은 작년 유격수 이루수 삼루수 등 다 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그것도 리그 정상급으로 똑같은 땅볼을 잡는 것처럼 보이지만 3루수는 스타트가 작은 무빙에서 바로 이루어져야 볼을 따라가고 그렇게 해야 볼을 바는 준비 동작도 여유가 생긴다 특히 사이드로 빠지는 공을 잡고 턴을 하는 순간 1루수의 위치가 빠르게 확인돼야 하는데 이건 연습량이 받쳐줘야만 가능하다 플라이 볼 같은 경우도 휘어져 나가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 연습량이 받쳐줘야만 익숙...
원문 링크 : 김하성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