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hu, 출처 Unsplash 감정은 다스리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물리적인 것이든 심리적인 것이든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음양으로 나누어지더라고요 명상을 해도 그 순간은 좋을지 몰라도 끝나고 나면 또 내 마음은 요동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마음 쓰지 않기로 했어요 내 몸을 해치거나 남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그냥 살아요 웬만하면 다 괜찮더라고요 노자의 도덕경을 읽어보면 가운데가 비어있어 그 쓰임이 된다 라는 말이 있더 라구요 사람한테 그 가운데가 마음인 것 같아요 감정을 지우려 명상을 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데 명상은 하는 거고 감정은 감정 또한 없지는 않지만 없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다스릴 감정 같은 건 없어요 하지만 감정은 계속 일어나죠 그럴 때는 결과 얻음만 삼가고 하고 싶은 데로 하세요 마음 쓰지 않고 어떤 행동을 하시던 다 괜찮아요 그렇게 하고 나면 결국 소멸될 거예요 노자의 도덕경에 보면 하려 함이 없다고 하거든요 비어있는 것은 뭘 어떻게 하려고 ...
원문 링크 : 감정 다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