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매년 일상적으로 독감 예방주사를 통해 독감을 예방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독감을 전파하는 일을 방지함은 물론이고 질병의 완화 효과도 분명하다.
그렇다면 암은 어떨까. 인구의 고령화로 암 발병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만큼 암도 독감 예방주사처럼 발병 전 나타나는 전조 질환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암 발병 전 나타나는 전조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궤양성대장염은 대장암을 알리는 전조 증상일 수 있다.
궤양성대장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대장 전반에 염증과 궤양이 생기고 점막이 손상되는 병이다. 잦은 설사와 함께 간헐적 복통이 발생하며, 대변을 본 뒤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이 난다.
이 밖에 변비, 설사 등이 먹는 것과 관계없이 생기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도 적신호로 볼 수 있어 신경을 써야 한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전조 증상이 없어 스스로 증상을 자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실제로도 목 주변으로 덩어리가 만져지지 않는 한 우연히 건강검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