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면 또 바뀌었대요?” “처음엔 저기 공원이었잖아.”
“왜 세대수가 줄었어?” “그 라인에 테라스가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조합원, 투자자, 주민 누구든 한 번쯤은 ‘도면 변경’에 대해 의문을 가집니다. 고시된 정비계획이면 끝난 줄 알았는데, 왜 계속 바뀔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설계는 고정된 ‘정답’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 조정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번에 설계변경의 주된 요인을 살펴보긴했는데, 각 사업 단계별로 어떤 목적으로 설계되는지를 보완하기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정비사업 단계별 설계의 목적은 다르다 ① 조합설립 전 – ‘비례율이 잘 나오는 설계’ 조합설립 추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동의율 확보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의 설계는 다음의 특징을 가집니다. 조합원 기대감을 자극하는 설계 향후 비례율이 높게 나올 수 있도록 분양 면적을 최대화 동·라인 배치가 예쁘고, 조합원 가구수 감소가 적어 보이는 구조 사실상 이 단계는 ‘비례율 설계’ 또는 ‘홍보 ...
원문 링크 : [기초⑫] 정비사업 설계 변경,조합설립부터 관리처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