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기록하는 여행기 디테일 및 낭만 주의 25.01.07. 인천 - 두바이 - 니스 EK323 - EK077 아~주 오랜간만(1년 만)의 장거리 비행 . . .
정~말 힘들었다.. 비행기가 점점 싫어져..
해를 거듭할 수록 다리가 자꾸 붓는다.. 진짜 뻥안치고 이륙하자마자 부터 왕왕 부어버려 ㅠ 아일랜드에서 돌아올 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정말 젊었기 때문인가요? 이제는 이륙할 때와 착륙할 때 발 사이즈가 달라지는 나이?
그나마 이번에는 엄마의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챙기고 이륙 30분 만에 바로 착용했다. 내 압박 스타킹은 발목부터 종아리까지만 온다.
엄마 꺼는 발 끝부터 허벅지 끝까지. 무조건 양말형으로 사야 함.
길이는 상관없음. 착륙 후 벗으면 극락.
제에발 상공에서 벗지 마시요. 참고참고.
근데 정말 원인이 뭘까요 아무나 알려줘 제발. 에어버스 A380-800 기체가 정~말 크던데 말 그대로 거대함. 2층이 비즈니스 + 퍼스트 클래스 같았다.
듣기로는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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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니스 D+0.5 / 두바이 경유 아랍에미레이트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