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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에서 발견한 인생의 명대사

 『셰익스피어, 인간심리 속 문장의 기억』에서 발견한 인생의 명대사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본래는 없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에 달렸다.

셰익스피어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영어 원서나 고전을 읽다가 '이 구절 참 아름답다'고 느꼈는데, 왜 아름다운지 명확히 설명하기는 어려웠던 경험 말이에요.

저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그런 순간을 마주했습니다. 오늘은 그런 우리를 위해 탄생한 특별한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박예진 작가의 '문장의 기억' 시리즈는 고전 문학 작품들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우리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버지니아 울프, 문장의 기억』,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에 이어 이번에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셰익스피어의 14개 주요 작품을 네 가지 큰 주제로 분류하여, 각 작품의 핵심 문장들을 영어 원문과 함께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했다는 점입니다. 첫 번째 주제는 '마법 같은 사랑과 운명 속으로'입니다.

여기에는 '십이야'의 변장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