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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정의로운 예수님을 생각하며~~

 부활절에 정의로운 예수님을 생각하며~~

지난 일요일에 부활절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근처 성당에 갔다. 아름다운 성당에서 따뜻한 햇빛을 쪼이니, 마치 하느님의 사랑이 내게 오는 듯 했다.

언젠가부터 성당 미사는 일년에 몇번 안가고, 그저 지나가다가 텅빈 성당에 혼자 가서 기도를 할때가 있다. 큰 성당에서 나홀로 기도하는 맛이 참.....좋다..

성당 뒷마당에 있는 십자가의 길에서 혼자 묵상하며 기도하였다.. 얼마남지 않은 총선이 잘 마무리 되어서 정의로운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불장군에게 국민의 커다란 힘을 보여줄수 있기를... 사람들은 보통 예수님을 생각하면 사랑을 이야기 하지만 난 가장 먼저 정의...justice를 떠올린다..

한국교회들은 이상하게 변질되어 아주 보수적으로 받아들이며 살라하는데 원래 예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상담중에 만나는 교회 다니는 분들은 공통된 말을 한다.

남편이 외도하고 힘들게 해도 그저 하느님의 뜻이니 참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사님이 말했단다.. 시모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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