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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에게 용기를! 화이팅~)

 초심자에게 용기를! 화이팅~)

금주를 하고 아파트 헬스장에 나가서 운동을 하기 시작한지도 이제 꽤 오래 되었다.. 원래부터 예민해서 사람이나 상황 변화를 누구보다 잘안다.

며칠전부터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새로 오셨는지 모르는 분이 청소를 하시는데, 계속 살펴보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 세상에나 런닝머신 틈 사이사이 까지도 불편하게 쪼그리고 앉아서 얼마나 열심히 닦는지...

정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잘해보려는 맘이 온전히 느껴졌다. 그래서 한마디 말을 건냈다.

"아주머니, 새로 오셨나봐요?" 놀란 토끼처럼 날 바라보며 왜 그러시냐고 묻는다..

"아니요...아주머니가 너무 열심히 청소하시는데, 그런 자세로 계속 하면 몸이 아프니 밀대로 살살 닦으세요...그리고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조금은 긴장을 풀고 "제가 청소일은 처음인데, 아직 서툴러서 민원이 들어오니 더 열심히 하려고요"라고 말한다.. 참...이상한 사람들이네...저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좀 지켜보고 기다려주지..

누구나 처음하는 일은 서툴기 마련인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