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급한 상담이 들어왔다. 30년간 정통철학을 공부하고 다루는 분께 상담을 받았는데, 너무나 강한 확신으로 모든게 이제 끝이라고 해서 매일이 지옥이란다. 정통철학은 사주에 나온 그대로 풀이하고 전달하면 그뿐이라고...
근데 넌 건강,결혼생활,경제적인 것 모두 끝났다고... 이런 말 들으면 나도 15층에서 떨어지고 싶겠다.
난 그 말에 전혀 동조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100%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다.
신이 만약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난 그런 신은 받아들일수도 없다. 만약 그 운명이 정해졌다해도 우리는 노력이나 개운으로 조금씩 바꿔 나갈수 있고, 어떤 맘으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또한 바뀔수 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 분중에 사주에 돈도 완전 없고 처복,관복도 없어 세상에 눈으로 보면 완전 꽝이지만 현자로 사는 사람이 있다. 동일한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아주 어렵게 살고 있겠지만, 이처럼 노력과 공부로 다른 모습으로 살수 있는 것이다.
오랜 시간, 잘 설명해 주...
원문 링크 : 이 세상에 100%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