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저녁... 제일 사랑하는 비가 오는데 막걸리 한잔 하지 않을수가 없지..
혼자 한잔 마시다가 유튜브를 보다 눈물 흘렸네. 비도 오는데 웬 청승...
유튜브에 처음 왜 떴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삐루빼로가 나타났다 어찌 내 마음을 잘아는지 가끔 유튜브에 놀랄때가 있다. 루게릭 병을 앓는 20대의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
처음 볼때부터 늘...눈물을 적신다. 가장 하고싶은 것이 많은 20대에....생각만해도 가슴이 저민다.
저렇게 예쁜 딸이 저런 상황이면 어떨까...?? 오빠,엄마,할머니 모두 얼마나 긍정적인지 모른다.
그 긍정함이 내게도 적셔온다.. 막걸리 한잔 마시고 영상 하나 보다가 혼자 옛생각에 눈물이 흘렀다.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때 우연히 만난 어떤 구독자의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너무 공감해서~~ 아주 오래전 대학을 떠나고 산속에서 살때가 있었다.
아내는 전근가고 어린 세아들과 살때... 난 늘....내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여겼다.
돈도 못벌고 직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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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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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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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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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역학연구소
원문 링크 : 삐루빼로...쓸모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