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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면 물을 줘야지ㅠㅠ

 시들면 물을 줘야지ㅠㅠ

그리운 집에 왔어요 엄마 오는 시간 미리 물어 보더니 제가 오기전 집 치우고 설거지한 흔적이 있네요~^^ 이쁜이들~~~ 기쁨도 잠시 식탁에 있던 예쁜 꽃이 이랬던 꽃이 다 시들어 있어요ㅠㅠㅠ 너무 너무 속 상하네요ㅠ 얼른 물을 줘 보지만 사실 회생 불가할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기다려보려구요.

엄마가 주신 머위대. 제가 무척 좋아하거든요~^^ 이렇게 삶아 겉껍질을 벗기고 들기름으로 볶으면 되요~~ 잘 다듬어 몇분께 드릴 생각하니 꽃때문에 속상한 맘이 조금은 가라앉네요~^^ 거기에 바퀴달린집 본방송 보니 더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벚꽃길에 쑥전으로 봄내음을 다시 느끼네요~~ 그래서 저도 엄마가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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