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매년 담금주를 만드는 것이 부부 공동 취미생활인데요. 그 해 컨디션이나 가족 건강 상태에 따라 재료를 고르는데 올해는 다시 더덕주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한 번 해본 건데 또 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올해는 단순히 '맛있어서'가 아니라 조금 확실한 이유를 가지고 다시 담그게 되었습니다.
이번 더덕도 뿌리가 참 굵군... 더덕의 효능, 왜 하필 다시 더덕이었을까 더덕은 반찬으로도 많이 먹지만, 한의학에서는 '양유'라는 생약명으로 쓰이는 뿌리 약재입니다.
자연산 야생 더덕은 달고 매운맛에 성질이 평이하죠. 중요한 건 폐, 장, 간까지 영향을 주는 약재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청열해독→장부 열을 내리고, 염증을 줄임 거담배농→가래 제거, 기관지 건강 양음윤폐→건조한 폐, 목을 촉촉하게 진액 생성에 도움 등과 같은 기본적으로 '윤장'작용이 강해요. 특히 폐의 점액 분비를 통해 건조해서 생기는 기침, 기관지 불편감에 특히 강점이 많은 약재입니다.
영양소 관점에서의 ...
원문 링크 : 자연산더덕 야생더덕 더덕주의 효능 올해 또 담그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