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슬토라고도 불리는 겨우살이는 한겨울에도 푸른 잎을 유지하는 독특한 식물로, 오래전부터 건강 관리에 활용되어 온 약용 자원입니다. 특히 꼬리겨우살이가 민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데요.
겨우살이를 달인 차를 마시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 3가지(독성에 대한 이야기 포함)가 있어서, 효능 정보와 함께 정리해 보려 합니다. 한의학에서의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성질이 평이하면서 쓴맛을 가진 약재입니다.
<동의보감> 기록에 따르면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관과 피부 건강을 보조하며, 허리 통증이나 외상 후에 회복을 보조하는데 활용했다고 해요. 즉, 단순히 항암에 좋은 식물이 아닌, 근골과 혈관, 기혈 순환을 전체적으로 보강하는 약초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종류도 한방에서는 크게 2가지로 나눠요. 1) 곡기생 : 참나무나 떡갈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미슬토를 곡기생이라 부르며 약효는 완만한 편이라 가정에서 차(tea)로 활용하기 적합한 종류입니다. 꼬리겨우살이도 참나무에서 자란 것을 가리키므로 엄...
원문 링크 : 꼬리겨우살이 미슬토 효능, 차 섭취 전 확인사항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