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글루칸은 항암, 면역 관리 보조 영양소로 많이 알려져 있고, 건강 보조제로 추천을 많이들 하는 성분이죠. 그런데 이름이 같다고 해서 모든 베타글루칸이 같은 것이 아닙니다.
곡물 기반이냐 vs. 버섯 기반이냐!
즉, 어디서 추출했느냐를 잘 봐야 해요. 이번 글에서는 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구분해서 정리할게요.
베타글루칸이란? 일단 단어의 핵심 개념부터 정리할게요.
베타글루칸은 식물의 세포벽에 존재하는 다당류입니다. 수용성이고요.
곡물에는 귀리나 보리에 많이 들어있고요. 버섯이나 효모에도 들어있습니다.
곡물 vs. 버섯 베타글루칸 차이 가장 큰 차이점은 결합 구조입니다.
분자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도 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지죠. 같은 오메가3라도 식물성과 동물성이 체내에서 이용률이 다른 이유와 비슷하달까요.
그래서 곡물형 베타글루칸은 점성이 있는 식이섬유처럼 작용해 장에서 음식물의 흡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주요 역할입니다. 그렇다 보니 콜레스테롤 저하, ...
원문 링크 : 두 종류의 베타글루칸 효능 공통점과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