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5월 기록 2]

 [5월 기록 2]

[5월 4-7일] 벡스코 큐레이터 어시스턴트 대표님의 시선 ㅎㅎ 오브제후드 팀 BEXCO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작품 앞에 선 사람들 오랜만에 오브제후드팀(난 왜 계속 여기에..?) 퇴사한 직장에 다시 알바를 하러 간다는 게 남이 보기엔 좀 희한해 보이겠지만 막상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업무 모드.

심지어 단톡방도 그대로 있었다. 아무튼 이번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아트 부산 행사에 어시스턴트로 일을 도와드리게 되었다. 2년 전, 아트 부산에 처음 참여했을 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미숙했던 기억이 있다.

벡스코라는 큰 공간부터가 압도적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며 남기는 이야기들, 미술작품이 주는 다양하고 묘했던 인상들... 을 감당하기가 벅찼다.

늘 아슬아슬한 긴장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나는 참 많은 것이 달라져있었다.

물론 나의 사회적 위치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보다 나의 내면의 차원이 너무 달라졌음을 느꼈다. 공간이나 사람이 주는 외부 환경 ...

원문 링크 : [5월 기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