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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 셋째주

 어느덧 10월 셋째주

10월 마지막주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10월 셋째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이 있었던 힘든 한주였다.

워킹데이 하루 더 있었다고 몸이 이렇게 힘들일인가!! 요즘은 점심시간에 홀로 여유를 즐겨보고 있다.

복도에서 바라본 남의 회사 지붕 뷰ㅎㅎ 잠시 멍때리다가 다시 업무. 월요일부터 너무 지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퇴근 후 꽃집에 들렀다.

원래 불당동에 있던 모퉁이꽃집 이었는데 성성동으로 이전하셨다고 해서 가보았다. 내년에 성성동으로 이사 예정이라, 미리 동네 탐방을 종종 하는데 이날도 그런 날이었다.

모퉁이 꽃집의 새로운 이름은 아리에티 였다. 외관도 예쁘고, 내부도 예뻤다.

아직 정돈이 다 되진 않은 모습이었지만, 곧 정리가 되겠지_ 내가 좋아하는 #클레마티스 를 사보았다. 한 두송이도 포인트로 예쁜 꽃.

개업떡도 챙겨주시고, 랜덤박스도 하나 챙겨가라고 하셔서 골라보았다. 집에 화병이 매우매우 많지만, 새로운 화병은 사양하지 않는 편!

ㅎㅎ 화병은 아래 내리다보면 나온다. 꽃사고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