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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월요일, 또 오고야 만 월요일, 월요병

 6월9일 월요일, 또 오고야 만 월요일, 월요병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오늘은 월요병을 겪지 않으려고 어제 부단히 노력했는데, 역시나 극복하지 못함.

그래도 마그네슘 두개 입안에 털어넣고 잔 덕분에 아침에 그나마 덜 피곤하고 괜찮았다. 하도 잠이 안와서 누워서 한시간 이상 잠 못들었던 새벽.

아침엔 또 피곤해서 밍기적... 휴..

악순환의 반복이라 나도 힘들다. 심지어 주말에 주유를 못해서 오늘 나가면서 반드시 했어야 했는데,,, 내 차 운전석 옆으로 차를 댄 사람이 뒷꽁무니를 너무 가깝게 대서, 나 운전석으로 못탔잖아...

바쁘면 꼭 이렇더라. 안도와줘!

조수석으로 간신히 타서 급하게 출발한 월요일. 아침에 씻고 머리 말리느라 이미 탈진...ㅋ 그래도 다행히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무탈했던 하루.

오후에는 집안일도 적당히 할 수 있었고, 약간의 포스팅 준비! 언박싱 ㅋㅋ 그리고 테니스까지!

나름 알찬 하루를 보냈다. 오늘의 감사한 일.

나쁘지 않은 몸 컨디션! 마음 먹은 일을 적당히 다 함 오빠가 디저트 챙겨다 줌(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