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요청으로 테니스 레슨일을 바꾸었다. 자꾸 회사 일정과 회식으로 테니스 레슨 일정을 바꾸는 일도 많이 생기고, 이래저래 생각해봤을때 바꾸는게 좀 더 낫다는 판단하에 지난주부터 바뀐 요일로 나가고 있다.
근데 월요일부터 테니스 치러 가니까 좀 더더더더 피곤한 거 같기도ㅋㅋㅋ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이겨내야지!!
다녀오면 개운한 매직ㅋㅋ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가기전엔 때려죽여도 가기 싫은 날이 있지만 막상 가서 운동 하고 나면 개운하고 세상 큰 일한 기분도 들고ㅋㅋ 오늘도 해냈다 우리도!! 운동 후 근처 밥집에서 외식까지 하고 들어왔다.
집에서 밥하기 힘들어,,, 치우기 힘들어,, 나는야, 요즘 너무나 불량 주부!!!ㅎ 그래도 항상(?
은 아니지만) 이해해주는 남편 고마워!! 오늘의 감사한 일 아침에 너무 힘들었는데, 눈이 늦게 나마 떠진 것, 남들에겐 별 일인가 싶고, 이게 뭐가 힘든가 싶은데, 나에겐 나름 극복해낸 일.
내 눈아, 고생했다ㅋㅋ 눈 뜨느라! 커피와 과일이 있던 ...
원문 링크 : 6월16일 월요일, 테니스 수업이 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