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교육을 끝으로, 진짜 '쉼'을 오랜만에 경험했다.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 해방감이 있었던 주말이었다.
그런데 수요일 저녁부터 체한 기운이 있어서 소화제를 달고 이틀을 보냈는데, 금요일 교육이 끝났음에도 또 밤에 난리가 났다 ㅠㅠ 낮엔 무리없이 식사도, 음료도 먹었는데,,, 저녁도 그렇고, 그런데 그래도 그간 스트레스, 잠 못잠, 예민함이 몸에 축적되었던 건지, 긴장이 풀린건지 체해서 밤마다 새벽마다 너무 힘들었다. 주말인 오늘까지도,,,, 토요일 새벽~ 일요일까지 힘들어서 고생을 하다가 이제야 좀 괜찮아짐,,, 월요일인 내일은 개운한 컨디션으로 하루를 보냈으면!
더불어 내 몸은 진짜 소식하고 간헐적단식을 해야하는 몸이라는걸 또 깨달았다. 몸이 크다고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는걸...!
다시 잘 관리해서 좀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살아야지! 어제 남편과 카페 갔다가 약간의 쇼핑한 일정 말고는 딱히 뭐가 없었고 오늘도 내가 아파서 집에 있는 바람에 남편도 집콕만 함,ㅎㅎ 집밥 해먹고...
원문 링크 : 6월28일, 29일 주말에 몰아쓰는 감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