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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29일 주말에 몰아쓰는 감사일기

 6월28일, 29일 주말에 몰아쓰는 감사일기

금요일 교육을 끝으로, 진짜 '쉼'을 오랜만에 경험했다.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는 해방감이 있었던 주말이었다.

그런데 수요일 저녁부터 체한 기운이 있어서 소화제를 달고 이틀을 보냈는데, 금요일 교육이 끝났음에도 또 밤에 난리가 났다 ㅠㅠ 낮엔 무리없이 식사도, 음료도 먹었는데,,, 저녁도 그렇고, 그런데 그래도 그간 스트레스, 잠 못잠, 예민함이 몸에 축적되었던 건지, 긴장이 풀린건지 체해서 밤마다 새벽마다 너무 힘들었다. 주말인 오늘까지도,,,, 토요일 새벽~ 일요일까지 힘들어서 고생을 하다가 이제야 좀 괜찮아짐,,, 월요일인 내일은 개운한 컨디션으로 하루를 보냈으면!

더불어 내 몸은 진짜 소식하고 간헐적단식을 해야하는 몸이라는걸 또 깨달았다. 몸이 크다고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는걸...!

다시 잘 관리해서 좀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살아야지! 어제 남편과 카페 갔다가 약간의 쇼핑한 일정 말고는 딱히 뭐가 없었고 오늘도 내가 아파서 집에 있는 바람에 남편도 집콕만 함,ㅎㅎ 집밥 해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