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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일요일, 왜 주말이 벌써 끝난 거야??

 5월 25일 일요일, 왜 주말이 벌써 끝난 거야??

어제 잠을 푹 자느라 밀렸던 우리의 오늘 일정은 수원에 츠케멘 맛집에 가는 거였다. 그런데 내가 또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아침에 잠들었지 뭐야...

그래도 브레이크 타임 전, 2시 이전에 도착을 목표로 했고, 무사히 1시 후반대로 그 건물에 세이브했다. 그런데,,, 그 건물,,, 초행길이어도 그렇지, 출입구가 헷갈리고 길이 헷갈려서 식당을 10분 넘게 못 찾음ㅠㅠ 약 20분 만에 찾아서 갔더니 역시나 웨이팅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식당 직원이 나와서 우리 앞에서부터 뒤까지 다 죄송하다고, 여기서부터는 오늘 점심 식사가 어렵다고 안내했다...............................

하.. 우리 타 지역에서 일부러 왔는데ㅠㅠ 정말 우리 앞에서 잘려야 했을까...

왜 길을 20분을 헤맸을까... 주차하고 곧바로 식당 왔으면 우리까지는 당연히 식사가 가능했을텐데...

우린 급 짜증이 몰려왔고(길 못 찾은 스스로에 대한 짜증) 짜증을 스스로 식히고 있는데 갑자기 식당의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