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자체 휴강. 결석은 하지 않겠다는 나의 다짐이 두번째로 깨졌다.
심지어 감사일기를 5월1일에에 첫 시작 후 한달이 좀 더 지났는데, 당일에 일기를 못 쓴 것도 6월13일이 처음. 결석과 일기를 밀리는 일.
하루에 두개가 발생!! 오늘의 컨디션 난조는 정말 몸이 힘들어서 발생한 일.
아침에 일어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계속 쉬었다. 오늘 가야지 앞으로 수업이 수월하긴 할텐데 라는 걱정을 잠깐 하긴 했지만, 오늘 걱정은 내일모레 하기로 한다...
걱정할 정신이 없이 너무 힘들었다. 겨우겨우 오후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계속 쉬어 본 하루.
남편과 저녁 메뉴 고민을 하다가 오늘은 치킨데이 하기로! 땅땅치킨 처음 시킨거 같은데, 땅땅불갈비는 다신 먹지 않기로 해...!
후왕은 맛있었다! 아니, 내가 치킨 좋아해서 치킨에도 약간 조예가 깊은데, 이거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고!
신메뉴만 내면 다냐고~ 시식회 안하냐고~~ 비주얼 자체부터 너무 허여멀건하다. 불갈비라매~ 한국사람이 갈...
원문 링크 : 6월13일 금요일, 오늘부터 주말권, 주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