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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바위산행(과천청사역~사당역)

 관악산 바위산행(과천청사역~사당역)

예쁜 바위를 찾아 관악산 이곳저곳을 걸었습니다. 평소 잘 찾지 않는 용마북능과 남태령능선을 오랜만에 걸었네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바위가 눈에 쏙~ 들어온 날이었습니다. 춥기도 했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 가끔 몸이 휘청거렸습니다.

이런 생소한 느낌은 너무 오랜만이네요. 잠깐 제가 살이 빠졌나?

싶었지만, 그럴 일은 없을 터이니 그냥 바람 탓으로.. 과천청사역~용마북능선~남태령능선~파이프능선~사당역 과천향교는 언제나 닫혀있습니다.

등로 초입에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습니다. 용마골 정원?

뭐 특별한게 있을까요? 특이하게 흰제비꽃이 눈에 띄입니다.

청계산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명물인 의자바위.

바로 옆에 있는 얼굴바위. 그럴싸 합니다.

추워도 봄은 오는군요. 우면산과 대모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도중에 희미한 매애불이 있습니다.

E.T. 바위.

보이시나요? 코뿔소바위.

이게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비슷하네요 살짝 지나온 남태령능선 파이프능선에는 파이프가 있습니다.

김포공항 방면. 이곳에서 바람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