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으로 길이 좋지 않아 남산 인근을 짧게 산책했습니다. 안개끼고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까지 살짝 가라앉는 느낌이었지만, 천천히 동네를 걷다보니 이곳저곳 호기심이 가득 생기네요.
숭례문에서 출발합니다. 남산은 짙은 안개구름을 두르고 있습니다 남산 인근에는 여러 동상들이 많죠.
안창호의사, 이황선생님, 정약용선생님. 남산도서관 옆 단풍이 예쁩니다 두텁마을(후암동)의 유래비 소박한 독일문화원을 지나갑니다 버스정류장 의자도, 카페 옥상도 특이합니다 조망이 좋고 일몰이 매우 아름다운 곳의 이정표 그러나 오늘은 매우 아닙니다..
해방촌오거리 여느 달동네 골목길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정말정말 독특한 신흥시장.
젊은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맛집이 많으며, 홍콩 골목 느낌도 살짝 있습니다 옥상정원이 유명하다는 NOOP 이 건물이 해방타워이며, 옛 숭실학교가 있던 곳이랍니다.
지도에 있는 장소를 모두 보지는 못했습니다 해방촌의 유래. 길가의 작은 서점이 정감있습니다 좁은 길 사이로 버스가 잘도 다...
원문 링크 : 남산 인근(해방촌)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