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윤규 노무사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로 인사드립니다.
며칠 전, 아주 특별한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노동 강의였는데요.
평소 성인 대상 강의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노동’과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라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모교인 송파중학교를 다녀왔다는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고, 300명이 넘는 학생들이이었지만 관심과 집중도가 높아서 매우 놀랐습니다.
강의 주제: “알아두면 좋은 나의 노동권” 아이들이 처음 사회로 나아가는 관문은 **알바(아르바이트)** 를 시작할 때가 많죠.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청소년도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알바할 때 계약서는 꼭 써야 할까?
최저임금이 뭘까? 임금체불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소할 수도 있는 주제였지만, 학생들의 눈빛은 진지했고, 질문도 아주 활발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 “노무사님, 청소년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