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학교 도서관에서 Judy Moody 시리즈는 항상 잘 보이는 곳에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아마도 주디 무디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Judy Moody was in a mood.
Not a good mood. A bad mood.
를 통해 Jumy Moody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여러 번 읽었던 것 같기도.
강남역에 약속이 있어 들렀던 중고서점에서 반가운 주디 무디 시리즈 중 이 책을 보게 되었고 추억도 되새길 겸 구매해 왔다. 첫 번째 읽었던 책이 너무 재밌어 기대하고 카페에 와서 단숨에 읽었는데 너무 철 들었는지 이제는 주디 무디 책이 조금 유치한 듯 느껴진다.
그래도 어릴 적 기분에 따라? 색이 바뀌는 반지에 대한 추억을 떠 올릴 수 있었다.
문방구에서 500원긴가에 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평일 휴가 타임킬링용으로 읽은 Judy Mody Predicts the Future 아주 재미있지도 없지고 않았지만 잇 워즈 오케이.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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