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의 미술관 관람표를 미리 한국에서 예약해 왔고 프리다 칼로 미술관이 위치한 코요야칸으로 Didi를 타고 향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는데 비가 오는 멕시코시티의 광경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코요야칸 마켓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기 위해 갔고 역시나 망자의 날을 위한 장식이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우연히 한국의 자랑인 손흥민 선수의 카드를 보았는데 멕시코의 어느 마켓 안에 얼굴을 올릴 만큼 유명한 선수 보유국이라는 자부심이 느껴졌다.
망자의 날을 위해 Marygold가 상점 곳곳에 있었고 길을 가다가 맛나 보이는 식당에 가서 아침을 했다. 역시나 다양한 칠리소스가 있어서 맛있었고 퀘사디아가 특히나 맛있어서 프리다 칼로 미술관에 다녀온 후 또 방문해서 먹었다.
아침을 먹고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료를 먹고 싶어 카페에서 핫초콜릿을 사서 마셨는데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찾는 곳 같았다. 입장 예약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길을 걸으며 코요야칸을 즐겼고 멕시코시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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