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날 좋은 평일에 휴가를 쓰고 나들이 갈만한 곳을 찾다 호암미술관에 다녀왔다. 이병철 회장의 호를 따서 호암미술관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으로 미술관이 공사 중이라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었고 미술관 관람은 어렵지만 미술관 정원인 희원은 개방되어 있어 날 좋은 봄의 계절을 느끼기 아주 좋은 방문이었다.
사전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 예약 없이 방문해도 입장은 가능했다. 5월 초 꽃이 만개하던 때에 가서 푸르름이 가득한 희원이었다. 커다란 호수가 있어 호수를 따라 걷기에도 너무 좋았다.
아마도 호암미술관의 공작새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한 마리가 정원을 거닐며 유유자적 활보하고 다녔는데 동물원에서 창살 안에 갇힌 공작새를 보다가 가까이에서 공작새를 보니 화려함이 정말 멋졌고 자유롭게 풀어놓어 살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봄이라 형형색색의 꽃이 정말 많아 봄을 즐기기 너무 좋았다 곳곳 정자도 있고 우물도 있고 생각보다 규모도 넓고 볼거리도 많았다 또 길을 따라 걷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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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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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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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
원문 링크 : 평일 휴가 쓰고 용인 호암미술관 무료 개방 희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