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ERA 9위, 정현우와 로젠버그의 반격은? 키움 히어로즈는 마무리투수 조상우를 KIA 타이거즈에 트레이드하며 리빌딩을 본격화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 현금 10억원을 확보하여 팀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키움은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원종현의 부상 등으로 2023년 시즌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리빌딩을 선택하게 되었다. 조상우의 트레이드는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고형욱 단장은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키움은 최근 3년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5명의 선수를 지명하며 유망주를 확보했지만,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는 부족한 상황이다. 내년 시즌 외국인투수 1명과 외국인타자 2명을 기용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세운 키움은 마운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결국, 새 외국인투수 케니 로젠버그와 신인 정현우의 활약이 키움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며, 1군에서 가능성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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