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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38분 혈투! 첼시, 벤피카 잡고 미친 역전극

 4시간38분 혈투! 첼시, 벤피카 잡고 미친 역전극

4시간38분 혈투! 첼시, 벤피카 잡고 미친 역전극 첼시가 4시간 38분의 혈투 끝에 벤피카를 4-1로 제압하고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미국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첼시는 후반 19분 주장 리스 제임스의 기습적인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종료 직전 앙헬 디마리아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경기 도중 뇌우로 인해 무려 2시간의 중단 사태가 발생하며 선수단 모두 체력 소모가 극심했으나, 연장 후반 3분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혼전 끝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추가 첼시로 기울었다.

이후 페드루 네투와 키어넌 듀스버리홀이 추가골을 보태며 첼시는 3점 차 완승을 거뒀다. 첼시는 오는 7월 5일 오전 10시,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파우메이라스와 8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