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부천 꺾고 코리아컵 결승 진출! 전북·강원은 운명의 2차전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1차전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광주FC는 창단 첫 우승컵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고, 우승 후보 전북과 강원은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습니다. 광주는 심상민의 '황금 왼발'을 앞세워 부천을 2-0으로 완파하며 사실상 결승행을 예약했습니다.
전반, 그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정지훈의 헤더 선제골로 이어졌고, 전반 막판 또 한 번의 크로스는 상대의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헤이스의 쐐기골까지 만들어냈습니다. 반면 전주에서는 K리그1의 강호 전북과 강원이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친정팀에 비수를 꽂은 김영빈의 선제골로 전북이 앞서갔으나, 강원 역시 구본철의 동점골로 응수하며 팽팽한 균형을 맞췄습니다. 모든 것의 향방은 오는 27일 열릴 운명의 2차전에서 결정될 것입니다. 27일(수) 강원 VS 전북 오후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