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하얼빈→폭싹, 4관왕 영예 누구도 예상 못 한 역대급 쾌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과 영화 ‘하얼빈’이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방송 부문 대상은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흑백요리사’가 차지했으며, 영화 부문 대상은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흑백요리사’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K-예능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하얼빈’은 촬영감독이 대상을 수상한 첫 사례로, 작품상까지 2관왕에 올랐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작품상, 각본상, 남녀 조연상까지 4관왕을 달성하며 올해 백상 최다 수상작이 됐습니다. 주연상 부문에서는 아이유와 박보검이 아쉽게도 수상에 실패했고,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조정석(‘파일럿’),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전도연(‘리볼버’)이 차지했습니다.
예능상은 신동엽과 이수지가 각각 남녀 부문에서 수상했고, 연극 부문에서는 ‘퉁소소리’가 백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