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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만달레이, 지진현장 병원에만 약 20명 사망, 300명 부상

 미얀마 만달레이,  지진현장 병원에만 약 20명 사망, 300명 부상

미얀마 만달레이, 지진현장 병원에만 약 20명 사망, 300명 부상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만달레이 종합병원 의료진을 인용해 최소 20명 사망, 300명 부상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은 부상자로 가득 찼으며, 의료 인력과 물품 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진은 현지 시각 28일 오후 12시50분, 미얀마 사가잉에서 북서쪽으로 약 1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약 10로 관측됐습니다.

이후 규모 6.4의 여진이 이어졌고, 피해는 태국과 중국 남서부까지 확산되었습니다. AF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피도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건물 붕괴와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전체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USGS는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가 1000명 이상일 확률이 70%를 넘는다고 추정하며 국제적 구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피해 지역에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