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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좌완 천적이 된 비밀? 컵스전 3번 중견수 활약

 이정후, 좌완 천적이 된 비밀? 컵스전 3번 중견수 활약

이정후, 좌완 천적이 된 비밀? 컵스전 3번 중견수 활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좌완 선발 투수 상대로 안타 사냥에 나섰다. 6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

이정후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등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는 랜던 루프(시즌 2승 2패, 평균자책점 5.10).

컵스 선발 매튜 보이드(좌완, 2승 2패, 평균자책점 2.70)는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3할3푼3리로 높아, 좌완임에도 불구하고 좌타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정후는 올 시즌 좌투수 상대 타율 3할4푼2리(38타수 13안타 2홈런)로, 좌완 투수에게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7경기 타율 2할8리(24타수 5안타)로 페이스가 주춤했지만, 컵스 좌완 선발 보이드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이정후, 좌완 천적 시그널 컵스 좌완 선발 상대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