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피바다 "살려달라" 아비규환 현장 12월 1일 오후8시 기준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매입해 기업 가치를 부양해온 이른바 ‘크립토 트레저리(암호화폐 금고)’ 기업들이 최근 비트코인 폭락 직격탄을 맞으며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세계 최대 보유사인 스트레티지의 주가가 고점 대비 60% 추락한 것을 위시하여, 후발 주자들 역시 주가 방어를 위해 암호화폐를 담보로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보유 코인을 매도하는 등 생존을 위한 전략 수정에 나섰습니다.
월가에서는 사실상 ‘암호화폐 금고 모델’의 시효가 만료되었다는 냉혹한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유동성 확보에 나선 기업들의 코인 투매가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을 압박하는 악순환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바닥 모를 추락, 지금이 마지막 '손절' 타이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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