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타선, 대전 예수 앞에 무릎 꿇다! 155km 강속구 & 마구 한화 이글스의 선발 와이스가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타율 1위 롯데 타선을 8이닝 1실점으로 잠재웠습니다.
최고 155km 강속구와 마구에 가까운 스위퍼로 롯데 타선을 압도한 와이스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완투에 도전했으나, 선두타자 장두성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경기 후 와이스는 포수 이재원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고마움을 전했고, 폰세, 문동주, 황준서 등 동료 투수들도 차례로 와이스를 안아주며 팀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마무리 김서현이 9회 위기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자, 와이스는 밝은 표정으로 그라운드에 나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눴습니다. 와이스의 호투와 팀워크가 빛난 경기였습니다. 24일 오후 2시에 재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