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불변! 맨유, 첼시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양 팀에서 퇴장자가 나오는 난타전 속에서 첼시를 꺾고 리그 2승째를 신고했습니다.
전반 5분 만에 첼시 골키퍼가 퇴장당하며 맨유가 수적 우위를 점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카세미루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카세미루마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경기는 10대10의 싸움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른 시간 얻은 수적 우위를 지키지 못하고 10대10의 혈투를 벌인 끝에 ‘세계 챔피언’ 첼시를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첼시는 후반 막판 한 골을 만회하며 맹렬히 추격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외신은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했던 맨유가 절실했던 승리를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 명씩 퇴장당하는 혈투 속에서 투지로 빚어낸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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