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없는 코리안 더비 게임, PSG가 뮌헨을 삼켰다!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4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플루미넨시(브라질), 첼시(잉글랜드)가 결승 티켓을 놓고 9~10일(한국 시각) 준결승전을 치른다. PSG는 5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2대0으로 제압했다.
프랑스와 독일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 경기에서, PSG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특유의 강한 압박 전술로 시작부터 뮌헨을 몰아붙였다. 팽팽한 공방 끝에 후반 33분, 데지레 두에(23·PSG)가 니어 포스트를 노린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PSG는 후반 37분과 추가시간 2분, 윌리안 파초와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연이어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9명으로 뮌헨에 맞섰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PSG는 뮌헨의 뒷공간을 노린 역습으로 추가골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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