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발전소 매몰, 7명 중 2명 사망 3명 사망추정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7일 오전, 매몰 노동자 3명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중 1명(A씨, 61)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전날(6일) 구조 시도 중 숨진 B씨(44)를 포함해 공식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매몰된 7명 중 총 5명의 위치가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의료진 접근 난항 및 생명 반응이 없는 점을 들어, 공식 사망 2명을 제외한 나머지 3명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매몰된 7명 중 발견된 5명 전원이 사망했거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의 위험성으로 인해 중장비 투입이 어려워, 대원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장애물을 제거하며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당국은 위치가 확인된 인원들의 수습과 함께, 아직 생사나 위치조차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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