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억 현금 박치기?” 故이건희 회장 집, 주인이 된 그녀의 정체 삼성 오너일가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이태원 자택을 매각했습니다.
새로운 주인은 에너지·철강 전문기업 '태화홀딩스'를 이끄는 1984년생 강나연 회장으로, 매입가는 228억 원에 달합니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치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 회장은 11세 아들과 지분을 나눠 공동 명의로 주택을 소유하게 됩니다. 강 회장은 2013년 태화홀딩스를 설립해 연 매출 4천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매각은 12조 원 규모의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는 삼성 일가의 유동성 확보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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