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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 확정? '8경기 무승' 북런던의 처참한 몰락

 토트넘 강등 확정? '8경기 무승' 북런던의 처참한 몰락

토트넘 강등 확정? '8경기 무승' 북런던의 처참한 몰락 8경기 무승이라는 굴욕적인 성적표가 북런던의 자존심을 처참히 짓밟았습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11일 뉴캐슬전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8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늪에 빠졌고, 이제는 강등권과 불과 승점 5점 차인 16위까지 추락하며 1부 리그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실질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경기 초반 오도베르의 부상 이탈로 시작된 불운은 전반 추가시간 티아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비극으로 변했으며, 후반 아치 그레이의 동점골로 살려낸 희망의 불씨마저 4분 만에 램지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허무하게 꺼져버렸습니다.

현재 토트넘의 가장 큰 비극은 단순히 패배가 아니라, 매디슨과 쿨루셉스키 등 주전급 선수 11명이 한꺼번에 전력에서 이탈한 유례없는 '부상 병동' 상태에서 아스날과 리버풀로 이어지는 죽음의 4연전을 맞이해야 한다는 절망적인 현실에 있습니다....